서울지방우정청, 새 우편번호 스티커 건물번호판에 부착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6-21 16:24:57

서울지방우정청이 우편번호가 국가기초구역번호(5자리)로 개편됨에 따라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제작한 01000부터 08999까지의 새우편번호 스티커를 이달 말까지 서울 전지역 건물번호판에 부착한다. 직원들이 건물번호판 우편번호를 교체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서울지방우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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