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과, 농촌 일손돕기 나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6-28 16:48:56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감자수확이 늦어지고 있는 농가의 일손을 돕기위해 경기 용인시 남사면 창리 553번지 일대의 한 농가를 방문한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과 직원 20여명이 2000평 면적의 감자줄기와 비닐을 제거하고 있다.(사진제공=용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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