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과, 농촌 일손돕기 나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6-28 16:48:56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감자수확이 늦어지고 있는 농가의 일손을 돕기위해 경기 용인시 남사면 창리 553번지 일대의 한 농가를 방문한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과 직원 20여명이 2000평 면적의 감자줄기와 비닐을 제거하고 있다.(사진제공=용인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인천시 동구 우리미술관, 이은정 작가의 <연금술> 전시정부,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 ‘평검사 전보’ 방침 철회해남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삼산구림2지구 등 4개소 선정광주시 서구, 통합돌봄 선도모델 주목광주시 광산구, 청소년 인공지능 활용 미래 설계 지원“크리스마스가 실종됐다!” 성탄절, 음악으로 즐겨요광주시 광산구, 커피 찌꺼기로 식물 비료 재 자원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