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장기발전 종합계획' 주민 대표와 구청장 간담회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7-05 14:16:25 최근 강동구청이 환경, 도시계획·경제, 교육·문화, 복지·건강, 교통, 안전·행복 6개 분야별 주민 대표들과 함께 ‘2030 장기발전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은 대표들로부터 주민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있는 이해식 강동구청장(왼쪽에서 5번째)의 모습.(사진제공=강동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인천시 동구 우리미술관, 이은정 작가의 <연금술> 전시정부,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 ‘평검사 전보’ 방침 철회광주시 서구, 통합돌봄 선도모델 주목광주시 광산구, 청소년 인공지능 활용 미래 설계 지원“크리스마스가 실종됐다!” 성탄절, 음악으로 즐겨요광주시 광산구, 커피 찌꺼기로 식물 비료 재 자원화 추진광주시 남구, 군분로 야시장 12만여 명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