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균 반입·실험 규탄 뉴시스 | 2015-07-14 18:00:17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앞에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주최로 열린 '평등한 한미관계를 바라는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미군의 탄저균 반입 규탄,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연대발언을 듣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인천시 동구 우리미술관, 이은정 작가의 <연금술> 전시정부,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 ‘평검사 전보’ 방침 철회해남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삼산구림2지구 등 4개소 선정광주시 서구, 통합돌봄 선도모델 주목광주시 광산구, 청소년 인공지능 활용 미래 설계 지원“크리스마스가 실종됐다!” 성탄절, 음악으로 즐겨요광주시 광산구, 커피 찌꺼기로 식물 비료 재 자원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