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해킹 의혹… 새정치, 원세훈 前 국정원장 고발

뉴시스

  | 2015-07-23 18:21:12

박수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이 23일 오후 새정치민주연합 국민정보지키기 위원회의 국정원 해킹 의혹과 관련해 원세훈 전 국정원장, (주)나나테크를 검찰에 고발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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