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 소녀상 제막 류만옥 기자 ymo@siminilbo.co.kr | 2015-08-17 16:32:53 [광명=류만옥 기자]나상성 경기 광명시의회 의장은 제70회 광복절인 지난 15일 광명동굴에서 열린 '광명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 참석해 일본정부의 성찰과 책임, 그리고 위안부에 대한 사죄를 촉구했다. 사진은 소녀상의 손을 잡고 기념촬영 하고 있는 나 의장의 모습.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정부,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 ‘평검사 전보’ 방침 철회광주시 서구, 통합돌봄 선도모델 주목광주시 광산구, 청소년 인공지능 활용 미래 설계 지원“크리스마스가 실종됐다!” 성탄절, 음악으로 즐겨요광주시 광산구, 커피 찌꺼기로 식물 비료 재 자원화 추진광주시 남구, 군분로 야시장 12만여 명 방문강진소방서, 드론 집중훈련 통해 재난대응 역량 강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