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전국 최초 공무견 기르미 '다섯둥이 낳았어요!'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8-27 15:25:59

성북구 길음2동 주민센터 공무견인 '기르미'가 최근 새끼 5마리를 낳았다. 기르미는 전국 최초의 공무견으로 웃음치료 프로그램과 지역주민 행복도우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