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슬쩍 뉴시스 | 2015-09-03 18:00:43 정준양 전 포스코 그룹 회장이 검찰의 포스코 그룹 비리 수사 착수 6개월만인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허리숙여 사과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정부,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 ‘평검사 전보’ 방침 철회광주시 서구, 통합돌봄 선도모델 주목광주시 광산구, 청소년 인공지능 활용 미래 설계 지원“크리스마스가 실종됐다!” 성탄절, 음악으로 즐겨요광주시 광산구, 커피 찌꺼기로 식물 비료 재 자원화 추진광주시 남구, 군분로 야시장 12만여 명 방문강진소방서, 드론 집중훈련 통해 재난대응 역량 강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