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호 전복사고, 인양 크레인 추자도 도착 뉴시스 | 2015-09-09 18:19:38 낚시어선 돌고래호(9.77t·해남 선적) 전복 사고 닷새째인 9일 오후 150t급 크레인 바지선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 청도 인근 해상에서 돌고래호 사고 선박을 인양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 돌고래호는 추자도 청도에 뒤집힌 채 결박되어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정부,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 ‘평검사 전보’ 방침 철회광주시 서구, 통합돌봄 선도모델 주목광주시 광산구, 청소년 인공지능 활용 미래 설계 지원“크리스마스가 실종됐다!” 성탄절, 음악으로 즐겨요광주시 광산구, 커피 찌꺼기로 식물 비료 재 자원화 추진광주시 남구, 군분로 야시장 12만여 명 방문강진소방서, 드론 집중훈련 통해 재난대응 역량 강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