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찾은 베트남 대표단 결혼이주여성들과 환담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9-14 09: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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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뚜이호아시(왼쪽에서 첫 번째) 베트남 방문대표단이 양국간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한국 방문 중 다문화카페 '이음터'를 찾아 결혼이주여성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성동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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