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 초역세권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마감 임박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9-15 12:58:05

역사상 최저 금리, 공항철도-9호선 직결운행, 여의도 면세점 확정,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사업, 노량진 복합리조트 계획 등 각종 개발 호재로 들썩이고 있는 여의도에 10년만에 공급되는 소형 오피스텔 더하우스 소호가 분양 마감에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여의도에서 분양 소식을 알린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는 소형 오피스텔로 1~2인 가구가 거주하기 적합하며 지하 5층에서 13층 326실 규모다. 업무중심지에 위치한 오피스텔은 인구 유입이 활성화 되어 있으므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어 부동산 경기불황에서도 시세 변동이 거의 없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세가 상승할 때는 그에 따라 상승폭도 함께 더 크게 작용한다. 대기업이 몰려있는 지역일수록 유동인구가 많아 각종 편의시설 및 도시 기반 시설이 활성화 되어 있기 때문에 도심 속에서 편리한 생활을 꿈꾸는 수요자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더하우스 소호는 국회의사당, 방송국, 증권회사 등이 밀집한 업무중심지로써 대규모의 임대수요가 확보되어 있어 공실위험이 낮아 안정적인 수익형 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IFC몰 등 유명 쇼핑시설 및 편의시설이 근방에 위치해 있어 문화시설 이용에도 큰 메리트가 있다. 요즘 거주지역의 선택 조건으로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힐링 공간을 사수하는 것인데 여의도공원, 여의도 한강공원, 샛강생태공원 등 근린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의 여유로움 까지 즐길 수 있는 일석삼조의 이득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9호선 국회의사당역 초역세권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올림픽대로를 통해 목동, 부천, 일산 등으로 빠른 연결이 가능한 교통의 요지다.

특히 여의도는 신규 면세점이 확정되었고 노량진 수산시장의 복합리조트 사업계획으로 인근 부동산 시장이 큰 활성화를 이룰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실제 면세점과 복합쇼핑몰이 밀집한 명동의 경우 인근 주상복합 아파트 및 오피스텔에 거주를 원하는 외국인들의 수요가 많아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 및 매매거래가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분양 마감 직전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에 있으니 오피스텔 투자를 생각하고 있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문의 및 상담은 전화(02-718-3004)로 가능하며 예약 방문시 영화예매권•보온병 등 푸짐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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