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10년만의 소형 오피스텔 공급,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마감 임박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9-22 12: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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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금리가 장기간 지속되며 오피스텔, 분양형 호텔 등 수익형 부동산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실질적으로 제로금리에 가까워 은행이자로 수익을 기대하기는 사실상 어렵다 보니 투자자들은 매월 임대료를 챙길 수 있는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으로 시선을 돌리는 추세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는 상품의 특성과 입지, 배후수요, 미래가치 등을 자세하게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이에 10년 만에 공급에 나선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는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는 완벽한 입지조건으로 인기리에 분양 마감 중이라는 소식을 알렸다. 여의도에서 분양 소식을 알린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는 소형 오피스텔로 1~2인 가구가 거주하기 적합하며 지하 5층에서 13층 326실 규모다. 업무중심지에 위치한 오피스텔은 인구 유입이 활성화 돼 있으므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어 부동산 경기불황에서도 시세 변동이 거의 없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세가 상승할 때는 그에 따라 상승 폭도 함께 더 크게 작용한다. 대기업이 몰려있는 지역일수록 유동인구가 많아 각종 편의시설·도시 기반 시설이 활성화 돼 있기 때문에 도심 속에서 편리한 생활을 꿈꾸는 수요자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더하우스 소호는 국회의사당, 방송국, 증권회사 등이 밀집한 업무중심지로써 대규모의 임대수요가 확보돼 있어 공실위험이 낮아 안정적인 수익형 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IFC몰 등 유명 쇼핑시설·편의시설이 근방에 위치해 있어 문화시설 이용에도 큰 메리트가 있다. 요즘 거주지역의 선택 조건으로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힐링 공간을 사수하는 것인데 여의도공원, 여의도 한강공원, 샛강생태공원 등 근린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의 여유로움 까지 즐길 수 있는 일석삼조의 이득을 볼 수 있다. 특히나 여의도는 신규 면세점이 확정되었고 노량진 수산시장의 대규모 복합시설 사업계획으로 인근 부동산 시장이 큰 활성화를 이룰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실제 면세점과 복합쇼핑몰이 밀집한 명동의 경우 인근 주상복합 아파트·오피스텔에 거주를 원하는 외국인들의 수요가 많아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매매거래가 활성화 돼 있기 때문이다. 분양 마감 직전 잔여가구를 선착순 분양 중에 있으니 오피스텔 투자를 생각하고 있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문의·상담은 02-718-3004에서 가능하며 예약 방문 시 영화예매권·보온병 등 푸짐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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