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최고급오피스텔 30% 할인분양 실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9-22 11:22:25

수익률 7%대 확정수익 보장 (일부세대에 한함)

저금리 시대를 맞이해 오피스텔이나 상가 등 임대수익형 상품을 찾는 투자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임대수익형 상품은 은행 금리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매달 월급처럼 꼬박꼬박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이에 맞춰 효성은 준공을 완료한 '강남 효성해링턴 타워'의 회사보유분 오피스텔을 할인 분양한다.
강남 효성해링턴 타워는 지상 최고 16층 규모다. 이곳 지상 3~16층은 오피스텔, 지하 1층~지상2층은 상가로 구성됐다.

이 타워가 들어선 곳은 최근 신분당선 강남역 개통으로 하루 유동인구만 평균 45~50만 명에 달하는 강남역 상권의 중심이다. 인근에 삼성타운 등 소비력이 강한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지하철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 3호선 양재역이 인접한 트리플역세권으로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여기에 반경 500m 내 우성아파트 1·2·3차 등 대단위 재건축 계획이 진행되고 있어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돼 상가 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인근 롯데칠성부지에 건설될 예정인 '롯데타운'이 완공되면 약 4만~5만 여명 가량의 상주인구가 더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코오롱도 롯데칠성부지 남쪽 스포렉스 부지 일대에 오피스타운 건설을 추진하고 있어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이미 강남권 상권의 매출액은 7조2000여억원의 전국 최고의 매출 규모를 자랑한다. 일 평균 승·하차 인구만 22만4000여 명에 달해 ‘한국 100대 상권’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오피스텔 중 펜트형 복층 평면은 상층부 2개층을 통합해 5.4m의 천장고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욕실 2개소와 욕조 1개를 갖춘다.

펜트형 복층은 용도에 따라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한 '사무+주거 멀티형' 와이드 평면으로 설계됐다.

여기다 임차인들이 선호하는 빌트인 생활가전·가구류를 기본품목으로 들인 풀퍼니시드 오피스텔로 꾸며진다.

단지는 층간소음 방지 및 3중 로이페어 글라스 등을 통한 외부 소음 차단은 물론, 외부인의 무단출입을 통제하는 층별 출입 보안시스템을 적용했다.

분양문의 02-6116-8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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