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임대수요! 호텔급 주상복합! 마포구 최고가 ‘합정역 메세나폴리스’ 특별분양!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9-29 23: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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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5,000만원 정액제, 3년 이자지원, 3년 잔금유예! 실입주금 3억대, 하우스키핑서비스 2년 무상제공! 다수의 연예기획사 대표, 유명 연예인, 고위관료, 외국인, 기업체 CEO 등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마포구 최고가 주상복합 ‘합정역 메세나폴리스’가 특별분양 중이다. ‘합정역 메세나폴리스’는 특급호텔의 스위트룸에 버금가는 최고급 인테리어와 외부인과 출입을 철저하게 차단하는 최상의 보안시스템으로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연예인과 외국인, 고위관료와 기업체CEO 등의 임대수요가 많아 월세수익을 위한 투자목적으로도 알맞다. 이 아파트의 월 임대료는 400~500만원 수준에 형성되어 있으며, 외국인의 경우 1년치 월세를 선불로 받을 수도 있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특별한 명품주거공간, 합정역 메세나폴리스는 지하 7층~지상 29~39층, 4개동, 총 619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임대분을 제외하고 전용 122㎡ 178가구, 142㎡ 178가구, 148㎡ 178가구, 223㎡ 4가구, 244㎡ 2가구 등 5개 타입 540가구로 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주차공간은 총 2,322대가 가능하다. GS건설의 서울 마포구 서교동 2·6호선 합정역이 직접 연결되어 있는 합정역 메세나폴리스는 현재 회사보유분 잔여세대에 한해 계약금 5.000만원 정액제, 3년 이자지원, 3년 잔금유예, 하우스키핑서비스 2년 무상제공 등의 파격적인 조건으로 분양 중이며, 실입주금은 3억대부터 가능하다. 합정역 일대는 유동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집값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합정역을 포함하는 서교동은 9월 현재 3.3㎡당 평균 매매가가 2,449만원으로 이미 2012년에 2,000만원을 훌쩍 넘겼다. '2014년 서울메트로 수송·수입 실적'에 따르면 합정역의 유동인구는 전년대비 5,420명이 늘어난 5만 5000여명에 달했다. 이처럼 합정역 일대의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배경에는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을 꼽을 수 있다. 마포, 여의도, 강남권, 상암DMC 등으로 출·퇴근이 용이한 탁월한 교통망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한강변과 인접하여 한강변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1층은 코엑스몰과 같은 상가로 이루어져 있고 2층은 다목적 공연장, 롯데시네마가 입점해 있다. 지하 1층은 지하철과 250m 테마거리로 이루어진 스트리트몰, 지하 2층은 홈플러스가 있다. 입주민들을 위한 입주청소, 빨래 등의 하우스키핑 서비스, 택배를 집까지 배달하는 택배 서비스 등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도심 속 자연공간을 구현해 대지면적의 약 26%를 녹지로 구성하였으며 중앙광장과 어린이공원, 야외무대 등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지하철 2호선, 6호선 합정역과 연결되며 시청, 강남, 종로 등 주요업무지구까지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내부순환로, 공항도로가 가까워 도심과 지방으로 이동하기 용이하다. 한편, GS건설의 메세나폴리스(http://메세나폴리스.com)는 2014년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분양 관련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제로 진행한다. 기다림 없이 원활한 관람과 상담을 위해서는 전화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분양문의 : 1599-8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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