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서' 조혜정, 우윳빛 피부 드러난 비키니 차림 '시선집중'
온라인 이슈팀
| 2015-10-05 11: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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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드라마 '처음이라서'의 주역을 맡은 가운데 조혜정의 비키니 차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조혜정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영상속 조혜정은 휴양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 그의 비키니 차림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드러난 여성미 넘치는 잘록한 허리와 각선미가 누리꾼들사이 부러움을 자아냈다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처음이라서, 조혜정 몸매 의외다", "처음이라서, 조혜정 귀엽던데 몸매는 반전이야!", "처음이라서, 조혜정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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