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두 얼굴 뉴시스 | 2015-10-05 23:58:16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청원 최고위원이 “절대 개인이 마음대로 하는 것을 이제 용서 않겠다. 제가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고 김무성 대표를 겨냥해 발언하고 있다. 계속되는 발언을 들으며 김무성 대표는 지긋이 웃음을 짓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정부,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 ‘평검사 전보’ 방침 철회광주시 서구, 통합돌봄 선도모델 주목광주시 광산구, 청소년 인공지능 활용 미래 설계 지원“크리스마스가 실종됐다!” 성탄절, 음악으로 즐겨요광주시 광산구, 커피 찌꺼기로 식물 비료 재 자원화 추진광주시 남구, 군분로 야시장 12만여 명 방문강진소방서, 드론 집중훈련 통해 재난대응 역량 강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