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16' 스페인과 대결, 우크라이나 부인들의 과거 맥심 표지...재조명

온라인 이슈팀

  | 2015-10-13 11:58:29

▲ 사진=맥심

'유로 2016' 우크라이나와 스페인의 예선전이 치러진 가운데 우크라이나 선수들의 아름다운 부인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우크라이나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올레흐 구세프의 부인 올레스야 구세프와 옙헨 코노플랸카의 부인 빅토리아 코노플랸카, 공격수 옙헨 셀레즈니오프의 부인인 알라 셀레즈니오프는 한 남성잡지의 표지 모델로 나섰다.

당시 세 사람은 나란히 화끈한 비키니 차림으로, 아찔한 미모와 각선미를 과시했다. 세 사람의 아름다운 몸매에 많은 남성들이 관심을 쏟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크라이나는 미녀 천국이네" "우크라이나 여행이라도 가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크라이나와 스페인은 13일(한국시간) 오전 3시 45분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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