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으로 화제를 낳고 있는 보라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보라는 지난 2012년 하와이에서 촬영한 씨스타의 '러빙유'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터질 듯한 볼륨감을 뽐냈다.

▲ (사진='러빙유' 뮤직비디오 스틸컷)
특히 검게 그을린 보라의 피부가 건강미를 돋보이게 한다.

한편 보라는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EXID 하니로부터 '최고의 몸매'로 인정 받았다.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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