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랠리스트' 배성재와 MC 유리, 위 아래로 짧은 의상 입고...대기실서 찰칵!

온라인 이슈팀

  | 2015-10-18 08:22:55

▲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더 랠리스트'에서 배성재 아나운서와 진행을 맡고있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대기실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리가 소파에 누워 핸드폰을 만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때 유리는 짧은 핫팬츠의 무대의상과 가터벨트 무늬의 스타킹을 착용하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리 몸매 대박이다" "유리의 일상 아찔하네" "유리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 랠리스트'는 매주 토요일 밤 12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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