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차유람 "내 꿈은 세계 선교사...당구는 하나님 영광 드러낼 선교 도구"
온라인 이슈팀
| 2015-10-21 11:04:55
당구선수 차유람이 임신을 한 가운데 그의 두터운 신앙생활이 이목을 끌고 있다.
차유람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종교인 기독교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나의 비전은 세계 선교사다. 당구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선교 도구”라고 말했다.
앞서 차유람은 미국 생활을 하면서 노트북으로 영상설교를 듣고, 기도문을 읽으며 신앙을 잃지 않으려고 애썼다며 신앙생활을 끊임없이 해왔다.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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