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더블 역세권의 랜드마크 ‘청계천 두산 위브더제니스’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10-30 14:58:54



탁월한 교통/교육환경 및 다양한 생활 인프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청계천 두산 위브더제니스가 파격 할인 분양에 들어갔다.

지금 서울시 아파트 가격은 48주 연속으로 상승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금리를 인하하면서 아파트 구입을 장려하고 있으며, 대출금리도 사상 최저점을 기록하고 있다.

청계천 두산 위브더제니스도 최대 27% 할인 분양에 돌입한 이후 빠르게 물량이 소진되고 있으며,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을 할 수 있어서 좋은 동/호수부터 계약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단지는 신당역 11번 출구로 올라오면 바로 만날 수 있는데, 신당역은 2,6호선을 이용할 수 있고 1,3,4,5,7호선, 경의중앙, 분당선도 3정거장 거리 내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이다. 남산터널, 동호대교를 이용한 강변북로 접근도 어렵지 않다.

더블 역세권인 신당역(2, 6호선)과 동대문역사공원역, 동묘앞역, 왕십리역, 공항철도 등이 주변을 잇는 멀티역세권으로 교통 접근이 용이하고 38층 프리미엄 랜드마크로 사대문권역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주상복합아파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두산 위브더제니스 단지 옆으로 청계천이 있으며, 26층에 위치한 스카이 브릿지는 차별화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로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연회장, 게스트룸 등이 갖춰져 있어 주민들 이용과 방문객 접대에도 손색이 없는 대표적 자랑거리다.

또한 스카이 브릿지는 EAST동과 WEST동 사이를 잇는 다리 역할로 동간 이동이 편리하며 프리미엄 주거공간으로 최고의 전망과 시설을 자랑하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동대문패션타운, 청계천, E마트 등 관광과 쇼핑의 중심이자 남산 국립극장과 충무아트 홀, 대학로를 잇는 공연의 메카로서 최고의 주거환경을 위한 인프라가 구축됐다

현재 주력 124㎡형대(구49) 분양가는 1,390만 원대부터이고 147㎡형대(구59)는 1,535만 원대로 가격경쟁력이 뛰어나다. 할인금액은 161m²형 1억8,000만원, 195m²형 3억8,000만원, 228m²형 4억7,000만 원 가량에 이른다.

한편 청계천 두산 위브더제니스 샘플하우스 관람은 입주아파트의 보안상 문제로 방문예약 후 담당직원과 1:1 예약한 상태에 동행 하에 관람이 가능하다.(문의: 02-6272-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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