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파캐럿 “다이아컷팅으로 피부를 확실하게 잡아올려 리프팅·탄력· 혈액순환에 뛰어나“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10-30 14:58:54

노화된 피부의 주름을 들어올려 팽팽하게 유지시켜주는 것을 리프팅이라 한다. 이러한 리프팅은 피부를 더 탄력있고, 탱탱한 어린 피부로 되돌려 동안을 만들어주기도 하고, 작은 얼굴로 만들어주는 등 좋은 효과를 가져다 주기 때문에 어느 순간 필수적인 피부관리로 자리잡았다. 어느덧 피부리프팅은 팔자주름을 펴기 위한 팔자주름리프팅, V라인 턱을 만들기 위한 V라인 리프팅 등 다양해졌고, 많은 사람이 선호하면서 대중화됐다.

이러한 리프팅을 받기 위해서는 피부과의 전문 리프팅 시술을 받거나 에스테틱에서 고가의 마사지를 받는 등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한다. 그러다보니 바쁜 일상에 쫓겨, 또는 여러 가지 이유로 피부과나 에스테틱을 찾고 싶어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피부과를 찾지 않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자가케어만으로도 리프팅과 탄력 등 피부과 못지 않은 효과를 볼 수 있는 미용 디바이스가 나와 눈길을 끈다.

일명 ‘이영애 롤러’로 불리는 리파캐럿이 연일 화제를 모았다.
리파캐럿 관계자는 “미용롤러 하나만으로 피부탄력 증진과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음은 물론 셀룰라이트 분해, 붓기 완화, 뭉친근육 이완에도 효과적이라 부종이나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리파캐럿은 일반 페이스롤러와 달리 전신에 사용가능한 미용롤러로 솔라판넬을 두어 생체 전류에 가까운 마이크로커렌트를 모아 롤러를 통해 인체에 반응시키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 “마이크로커렌트는 피부결을 정돈하고 윤기있고 탄력있는 탱탱한 피부로 탈바꿈 시킨다. 피부 재생 주기를 개선하고 콜라겐을 늘려 탄력과 안티에이징, 보습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피부결과 피부톤이 개선된다”고 덧붙였다.

리파캐럿은 민감한 여성의 피부를 부드럽게 조여주어 피부의 부담을 줄이는 70도 각도를 구현해 일본에서 특허를 받았으며, 인체구조를 계산한 360도 멀티앵글로 편안한 그립감과 함께 모든 신체부위를 깊게 잡아주는 도움을 주고 있다. 또 과학적인 720면 다이아컷팅으로 처리해 피부를 확실하게 잡아올리고 압력을 가해 케어에 도움을 주며, 피부와 접촉면을 충분히 확보하고 부하를 줄이는 특수한 형상의 롤러로 여성의 민감한 피부를 고려하여 백금코팅으로 설계됐다.

리파캐럿 관계자는 “리프팅과 탄력은 물론 부종, 혈액순환에도 뛰어난 리파캐럿은 일본에서 이미 400만개 이상 판매되며 히트상품 반열에 올랐다”며, “국내 5대 백화점에 입점되고, 이어 홈쇼핑에까지 선보여지자 홈쇼핑 판매에서 매번 매진을 거두며 국내에서도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rfcarat.co.kr/services/news.php)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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