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불독녀, 박슬기의 과거 선미 패러디 재조명…'24센치가 모자라'
온라인 이슈팀
| 2015-11-01 20:53:15
방송인 박슬기가 '복면가왕'에서 '불독녀'로 활약한 가운데 그의 한 패러디 영상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박슬기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슬기-24센치가 모자라. 나 선미 느낌나잖아 미안하잖아. 추석 선물이에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하나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박슬기는 집안 거실과 동네 놀이터에서 흰 와이셔츠와 타이트한 올 블랙 의상 차림으로 선미의 섹시 댄스를 엽기적으로 재연했다. 특히 놀이터 모래 바닥에서 맨발로 춤을 추는 투혼을 보여줬다.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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