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허벅지 향하는 아찔한 손길 '화제'…예비 신랑 질투할라

온라인 이슈팀

  | 2015-11-04 12:02:05

한그루가 화제인 가운데 한그루의 과거 드라마에서 과감한 모습을 연출한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채널CGV '소녀K' 2회에서 한그루(차연진 역)는 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입고 등장한다. 그러나 한그루는 곧 한 남자에 의해 몸검사를 받게 되고 이 과정에서 위험한 수위를 넘나들며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다.

남자의 나쁜손은 그의 등판을 쓸듯하더니 곧장 아래로 내려가 허벅지까지 이르렀다. 이에 무언가 결심한듯 날이선 한그루의 눈빛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촉매가 되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몸매 너무 좋다" "깜짝 놀랐어!" "눈빛 강렬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그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예비신랑과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