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피아노 매매, 제대로 된 가격으로 판매하려면?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11-04 23:58:43
최근 중고피아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애물단지 중고피아노를 팔면 돈이 된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중고피아노 거래를 더욱 활성화 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살 때는 비싼 돈을 주고 샀지만, 막상 얼마 쓰지 못하고 애물단지로 전락해 버린 피아노를 처분할 수 있다는 소식에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더욱이 단순 처분이 아니라 그 값어치까지 후하게 쳐준다고 하니 귀를 기울이게 된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중고피아노 매매 시 가격 및 시세의 측정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다. 중고 피아노 업체들도 많아져 업체 선정이 쉽지 않다. 동일한 제품이라도 업체 별로 가격이 달라져 시세대로 받지 못하고 팔거나 더 비싼 가격을 내고 구매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중고제품을 매매할 때, 제대로 된 가격으로 판매를 원한다면 업체 선정이 매우 중요하다.
묘성피아노(www.myosung.com)는 온라인 중고 피아노 거래 1위 업체이다. 매입 물량이 많다 보니 가격 편차가 적고, 감정가와 실 매입가의 차이가 없다. 즉, 감정가 대로 값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전국 유통망을 가진 경우 출장 감정이나 배송에 들어가는 비용 역시 아낄 수 있다.
소비자들은 전화 한통(080-019-3333)으로 중고피아노 직접 방문 감정을 받을 수 있고, 편리하게 팔기를 할 수 있다. 묘성피아노는 30년 경력의 전문 감정사들의 정확도 높은 감정가와 확실한 매입수요를 통한 안정적인 물량 확보로 높은 매입가를 쳐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의 경우 강남, 영등포구, 구로구, 관악구, 송파구, 서초구는 물론 전 지역 출장 감정이 가능하며, 인천, 수원, 안산, 원주, 광주, 전주, 청주, 오산, 의왕, 군포, 평택, 이천, 천안, 과천, 동두천, 파주, 일산, 화성, 동탄, 분당을 포함한 전국 어디에서나 중고피아노 매입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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