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vs디나모키예프, 애슐리콜 전 부인 한껏 가슴 모으고...'헉'

온라인 이슈팀

  | 2015-11-05 07:58:16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챔피언스리그 첼시와 디나모키예프가 경기를 펼친 가운데 전 첼시 소속이었던 애슐리 콜의 전 부인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애슐리 콜의 전 부인인 셰릴 콜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그는 가슴 깊이 파인 티셔츠를 입은 채 뇌쇄적인 표정과 함께 아찔하게 볼륨감을 드러내고 있다. 셰릴 콜의 완벽한 미모와 몸매에 많은 이들이 시선을 떼지 못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첼시는 5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디나모 키예프와 2015-2016 시즌 챔피언스리그 G조 예선 4차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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