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 난 두피샴푸, 알고보니 전문가들이 만든 탈모샴푸였다고?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11-05 09:37:04

두피는 우리의 머리부위를 덮고 있는 피부로 머리카락에 가려져 잘 보이지는 않지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루성두피염이나 비듬성두피, 민감성두피, 지루성두피, 건성두피 등 문제성 두피가 되면 영양분을 쉽게 흡수할 수 없고, 노폐물이 건강한 모발의 성장을 방해해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두피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최근에는 이처럼 두피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모발과는 별개로 두피관리에 나서는 이들도 많다. 특히 두피샴푸, 비듬샴푸, 지루성두피염샴푸, 지성샴푸 같이 두피관리를 위한 제품들이 선보여지면서 두피관리는 더욱 쉬워졌고, 더욱 많은 이들이 두피관리에 나서기 시작했다. 이렇게 두피관리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 가운데서 입소문 난 두피샴푸가 있다.

폴리젠샴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사실 두피샴푸가 아닌 탈모에 좋은 샴푸로 선보여진 폴리젠샴푸는 비듬이나 지루성두피염 등 문제성 두피질환 개선과 치료에 도움을 받은 사용자들의 입소문과 후기에 더해 실제로 전문두피관리센터와 5성급 호텔에서 사용되는 제품임이 알려지면서 두피샴푸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폴리젠샴푸가 두피케어로 주목을 받는 이유는 건강한 모발의 성장을 돕기 위해 두피개선에 먼저 초점을 맞췄기 때문이다.

전문두피관리센터 두피전문가들이 25년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선보인 폴리젠샴푸는 자연유래 계면활성제와 자연유래 성분들을 함유하여 두피의 각질과 피지를 줄이고, 두피에 영양을 공급해 두피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돕는다.

이 자연유래 성분들은 탈모를 방지하고, 모발의 굵기가 증가되도록 하는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식약처가 인정한 사실로 식약처는 이러한 효과를 인정하고, 의약외품으로 인증했다.

입소문과 후기에 이어 믿을 수 있는 의약외품 인증에 30일 간 사용 후 제품에 불만족하면 전액을 환불하겠다는 자신감 넘치는 환불공약까지 더해지며 폴리젠샴푸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졌다. 홈쇼핑에서는 폴리젠샴푸가 판매될 때마다 매진을 기록했다. 판매 7개월 만에 200만개 판매성과를 거뒀다. 이어 대만으로 수출을 시작하며, 글로벌 탈모샴푸로의 시작을 알렸다. 게다가 연계 두피관리센터인 닥터포헤어까지 노원과 인천 구월에 매장 두 곳을 늘리는 성과까지 이어졌다.

이에 폴리젠샴푸 측은 특별한정판매 이벤트를 마련했다. 특별한정판매 이벤트에서는 실속있는 가격으로 넉넉한 구성의 상품이 선보여지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drforhair.co.kr/services/news.asp)를 참고하거나, 전화(1670-587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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