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의 카투사 복무 시절 눈길..."직장인인가?"
온라인 이슈팀
| 2015-11-05 17:05:36
전현무 아나운서의 과거 카투사 복무 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전현무는 과거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자신의 학창시절 및 카투사 복무 시절 등 과거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학창시절부터 아나운서가 되고 싶었다. 손범수 아나운서를 보면서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이어 MC들은 학창시절 외모에 대해 질문했고, 전현무는 "제일 잘생긴 건 오늘이다. 나는 방송계의 벤자민 버튼이다. 중2 때 얼굴은 자다가 봐도 깜짝 놀랄 정도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카투사 추첨 결과가 5일 발표된다.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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