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력운동에 도움을 주는 식스패드, EMS트레이닝을 통한 근육단련으로 주목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11-06 09: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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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원한다. 이러한 몸을 갖기 위해 또는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근력운동이 필요하다. 시간에 쫓기는 바쁜 현대인들은 운동에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려워 집에서 하는 근력운동이나 가정용 운동기구를 이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운동만으로는 쉽게 근육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꾸준히 이어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애플힙을 만들기 위해 엉덩이 힙업운동을 하다가도 생각보다 더딘 결과에 애플힙이 만들어지기 전에 포기하곤 한다. 근육이 바탕이 되는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상당히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데 그러기엔 다양한 난관이 산재해 있다. 특히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운동을 통한 근육단련이 더더욱 쉽지 않다. 이에 눈길을 끄는 것이 몸에 붙이고 있는 것만으로 EMS트레이닝을 통해 근육을 단련시켜주는 식스패드다. EMS 트레이닝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근육에 직접 신호를 보내 운동시키는 기술이다. 외형적으로 드러나는 것은 지근이 아닌 속근의 영향인데, 외모를 변화시키는 속근에 강한 부하를 가하지 않으면서도 효율적으로 단련시켜 운동선수들 사이에서도 몸 만들기를 위한 방법으로 선호되는 트레이닝이다. 최근에는 연예인을 중심으로 일반인들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다. 식스패드는 이러한 EMS트레이닝을 돕는데, 특히 제품의 제작 과정부터 직접 참여한 세계적인 축구선수 호날두의 트레이닝 이론이 프로그램에 적용됐다. 복부는 물론 허벅지, 종아리, 팔뚝, 허리 등 쉽게 살이 빠지지 않는 곳도 필요에 따라 제품을 부착하고 버튼을 누르면 23분 간 호날두의 실제 트레이닝 이론을 적용한 EMS트레이닝을 통해 속근을 단련시켜준다. 무엇보다 기존에 선보여졌던 트레이닝 제품들과 가장 차별되는 점은 20Hz의 주파수를 적용했다는 점이다. EMS 트레이닝에는 20Hz가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학계에서도 인정했으나 저주파 특유의 통증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그간의 제품에는 고주파가 사용됐다. 식스패드는 독자적인 연구를 통해 통증이 없는 20Hz 파형을 개발해 이를 식스패드에 담았다. 20Hz 주파수 적용으로 가장 효율적인 EMS트레이닝이 가능한 식스패드는 가볍고 슬림한 소츠트 실리콘을 사용해 바디라인에 딱 맞는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으며, 옷 위로 티가 나지 않는 무선형 제품이라 이동 중이나 출장지에서는 물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제품 사항은 홈페이지(http://tgsixpad.co.kr/services/news.php)에서 확인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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