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난에 즉시입주 가능한 ‘인천 계양 동부센트레빌' 3.3㎡당 900만원대 할인분양 ‘눈길’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11-10 23: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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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전세난이 갈수록 심화되고,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서울 지역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5억1865만원으로 지난 2012년 이후 가장 높게 나타났다. 4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지역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지난 2012년 8월5억2034만원 이후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평균 전셋값 또한 강북이 2억9803만원, 4억2783만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의 전셋값 이하의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인천 계양 동부 센트레빌 아파트가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 계양 동부센트레빌은 기존에 전세를 놓았던 가구의 계약기간이 만료되면서 해당 가구와 회사 보유분을 파격적인 가격에 할인분양 중이다.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에 위치한 인천 계양 동부센트레빌은 지하 2층~지상 15층 26개동 규모로1·2·3단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용면적 84㎡(구33평) 893가구, 101㎡(구39평) 250가구, 121㎡(구45평) 206가구, 145㎡(구53평) 76가구로 구성되며,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이며, 계약금 정액제 2000만원으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며,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인천 계양 동부 센트레빌은 대단지 프리미엄과 함께 편리한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인천지하철 1호선 귤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인근의 공항철도 계양역까지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이다. 계양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까지 한정거장, 상암역 두 정거장이며, 서울역 25분대, 강남 30분대로 도달이 가능하다. 또한 외곽순환도로, 경인고속도로, 자유로에 근접해 있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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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곡지구가 차로 10분 거리로 가깝고, 2017년 공항철도 마곡역이 개통되면 마곡역까지도 2정거장으로 마곡지구 산업단지의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 교육시설로는 귤현초, 계양중, 방축중, 동양중, 예일고, 경인교대 등 초중고와 대학교가 근접해 있으며, 인천영어마을, 인천어린이과학관, 계양국제어학관 등 다양한 교육시설이 가까이에 있다. 또한 계양 센트레빌은 친환경 아파트로 조경도 뛰어나 친환경 생태형 연못 등도 설계돼 있으며 입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도 최고급을 자랑한다. 아파트 단지를 지나가는 베네치안 수로와 산책로 등 유럽풍 테마공간은 아파트단지를 더욱 고급스럽게 했다. 단지 내 시설로는 휘트니스, 사우나, 스카이카페, 3면 조망 전망형 엘리베이터, 골프 시설 등이 있으며 신개념 보안시스템을 도입해 주민의 안전에도 신경을 썼다. 그리고 아파트 주변으로 자전거 도로가 있어 두리 생태공원과 경인아라뱃길을 5~10분 정도면 갈 수 있으며 걸어서 산책할 때도 편리하다. 경인아라뱃길은 8개의 테마거점인 수향8경과 생태공원이 조성돼 있어 아파트 주민들의 이용하기에 좋다. 계약금 500만원을 예금주 (주)화인어드밴타스피에프브이 계좌(국민은행 400490-91-404119)로 입금한 뒤 동·호수를 지정 받은 후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인천 계양 동부센트레빌은 입주 아파트로 계약할 가구를 직접 보고 계약할 수 있으나 보안이 철저해 가구 내 방문은 직원과 함께 동행해야만 가능해 원활한 상담과 입주할 가구 방문을 위해서 방문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니 대표번호를 통해 예약상담은 필수이다. 분양문의: 1688-7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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