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푸르지오 써밋 스퀘어 상가, 아파트상가분양방법 문의자 및 모델하우스 관람객 급증!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11-19 14:58:58

▲ (사진제공=용산 푸르지오 써밋 스퀘어) 최근 연이은 용산개발에 수익형부동산을 찾는 전문 투자자들 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까지 몰리고 있다. 특히 대우건설이 분양 중인 용산 푸르지오 써밋 상가는 다양한 배후수요층 및 고객접근성을 확보하고 있어, 관련 분양본부를 통한 상가분양방법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 용산역 대형상권의 첫 번째 자리

용산푸르지오파크타운은 여의도역과 용산역·신용산역 중심권역과 초역세권의 입지로 최적의 투자처로 평가받는 바 있다. 오피스텔은 1개동 최고 39층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상가는 지상1층~지상3층 규모로 총 139개 점포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상가는 방문객들이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순환적 동선구조를 적용하여 그 프리미엄이 더욱 높아진 바 있다.

용산 대우 푸르지오 써밋 상가는 대형상권인 아이파크몰, 이마트 등이 있는 용산역 전면에 위치해 용산중심입지의 상업시설로 개발될 예정이며, 대로변에 바로 접한 입지적 여건으로 상가의 가시성 및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무엇보다 용산역은 KTX를 타기 위해 해당 지역 주민 외에도 외부 인구의 유입이 항시 이루어지는 곳이다. 또한 지리적 특성상 지하철1호선과 4호선, 중앙선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블 역세권을 갖추었으며 한강로, 강변북로, 올림픽대교 등을 이용하면 강남 및 여의도 도심까지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 또한 주목하고 있다. 거기에 용산에서 강남까지 이어지는 신분당선 연장이 계획되어, 오는 2017년 착공 이후에는 더욱 많은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 개발 호재가 모이는 집결지

용산푸르지오서밋 바로 뒤에 자리한 용산역사 내에는 올해 말 HDC신라면세점이 세계최대규모인 2만7,400㎡로 오픈할 예정이다. HDC 신라면세점은 총 4,500억원의 투자비가 투입되는 사업으로 상주 고용인원만 4천 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아모레퍼시픽, 용산타워, LG유플러스, 현대산업개발, 삼일회계법인 등도 인근에 위치하여 풍부한 직장인 수요까지 기대 할 수 있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주체 하에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약 2,426,748㎡ 규모의 용산공원 조성공사가 시작된다. 그 외 약 2,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한류공연장과 관광홍보관을 포함하여, 의료 관광호텔, 엠버서터호텔, 국군호텔 등도 조성될 예정으로 상권의 명소화 및 풍부한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현재 용산 푸르지오 써밋 스퀘어는 이용객들이 편리한 동선으로 상가로의 접근이 수월하며, 최대의 체류효과와 순환적인 동선구조를 고려하여 설계되어 편리한 대중교통 접근성 및 차량 진출 입구를 자랑하며 체계적인 보행접근시스템까지 구축되어 있다.

용산역 전면 입지에서 첫 번째로 분양되는 명품 상업시설 ‘용산 푸르지오 써밋 스퀘어’. 이 외에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분양사업부(02-790-160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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