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두콩차 ∙∙∙ 하린식품 작두콩수세미차 풍부한 비타민과 부드러움으로 ‘명품차’ 눈길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11-20 18:58:35
‘하린식품(http://harinfood.com) ’은 작두콩관련 차 제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국내산 원재료를 저온로스팅 기법으로 가공해 깊고 부드러운 명품 차 맛을 자랑한다. 작두콩은 ‘밭에서 나는 쇠고기’로 불릴만큼 일반콩보다 비타민 A, C가 훨씬 풍부하며, 비타민B 또한 4~5배는 많이 들어 있어 영양소가 매우 풍부하다.
하린식품 관계자는 "하린식품의 작두콩차는 70%와 수세미30%를 균형 있게 조합한 작두콩수세미 티백차가 입소문을 통해 인기리에 판매 되고 있다. 작두콩차는 국내산 원재료를 저온로스팅 기법으로 가공하여 깊고 부드러운 명품 차 맛을 자랑한다"면서 "소화, 구토, 설사, 위염, 위궤양, 장염, 간기능, 치질, 치루, 혈액순환 등의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콘카나빌린A라는 단백질이 풍부하다"고 덧붙였다.
작두콩은 일반콩보다 비타민A, 미타민C가 훨씬 많고 비타민B군도 일반콩 보다 4~5배가 많다. 수세미에는 비타민과 칼슘, 인, 철, 나트륨, 칼륨 등 각종 미네랄과 플라보노이드가 포함돼 있다.
하린식품 관계자는 "하린의 건강차가 많은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이유는 하린식품의 오랜 전통에 있다. 500년 역사를 자랑하며 그 전통과 맛을 그대로 이어오고 있다"며 "하린식품에서 판매하는 상품의 원재료는 하린농장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한 국내산 친환경 농산물로 만들어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소비자 직거래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통합관리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즉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하린식품 관계자는 "작두콩은 따뜻한 성질을 가져서 뱃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몸이 찬 여성들에게 작두콩차가 몸의 체온을 높여줄 수 있어서 인기가 많아 여성들에게 더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열이 많은 남성들에게는 비염, 충농증 등 호흡기 질환에 좋으며 소화기능, 피부보습 등 수 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두콩수세미차는 매일 주기적으로 먹으면 건강에 매우 좋다. 기호에 따라 적단한 양을 넣어 편안하게 먹으면 된다"면서 "따뜻한 온수에 작두콩수세미차 1티백을 머그잔 또는 보온병에 넣고 1~2분정도 우려서 섭취하면 좋다. 수험생은 물론이고 회사직장인 또한 보온병을 이용해 따뜻한 작두콩수세미차를 꾸준하게 섭취하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최근 MBC ‘고향이좋다’ 프로그램에서 하린식품의 제품들이 방영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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