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웨스트햄, 케인과 여친의 다정한 모습...눈길
온라인 이슈팀
| 2015-11-23 08:19:45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해리 케인(22·토트넘 홋스퍼)과 여자친구의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케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와 함께 바하마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는 케인과 아름다운 볼륨 몸매를 자랑하는 여자친구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자친구의 이름은 케이트로, 케인과 케이트는 함께 여행을 자주 즐기는 사이라고 알려졌다.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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