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투자가치 높은 평택, 평택스마트빌포레 관심 쏠려

서혜민

shm@siminilbo.co.kr | 2015-12-07 07:58:35

[시민일보=서혜민 기자]2016년 부동산 시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공급과잉이란 의견과 일시적인 숨 고르기란 평가가 엇갈리면서 투자자들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은행 이자는 투자 대안이 될 수 없는 사상 초유의 저금리 기조 속에서도 안전한 투자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은 부동산이라는 데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은 없다. 단, 과거 주거형 부동산에서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자의 관심이 바뀌고 있다.

낮은 금리를 등에 업고 수익형 부동산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지역 별로 또는 상품 별로 투자해야 할 시점이다. 수익형부동산의 전문가인 ㈜광영의 김광오 대표는 수익형부동산의 투자목적이 수익률을 내는데 있는 만큼 3대원칙을 꼼꼼히 따져보고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수익형부동산의 3대원칙은 첫째, 총 분양가는 1억 원 내외로 저렴한 곳 둘째, 향후 개발가치가 있고 적정임대수요가 있는 곳. 셋째, 분양보증으로 안전성이 확보된 곳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에 분양중인 평택스마트빌포레가 수익형부동산 투자의 3대원칙에 딱 맞아 떨어지면서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스마트빌포레의 경우 1. 분양가는 평당 4백 만원대로 실투자금 3천 만원이면 1채 분양이 가능하고 총 분양가도 8천 만원 대부터 있다. 2. 주변에 270여 기업체 3만여 명의 산업인구가 모여 있어 임대수요는 풍부하다. 3. 옛 대한주택보증공사인 도시주택보증공사가 분양보증 하는 현장으로 준공까지 안전하게 시공된다.

평택은 축구장 400개 합친 크기인 삼성단지가 조성되고 있으며 41조 원의 생산유발 효과로 15만 명에 달하는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로 KTX 개통 시 수서까지 대략 21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며 중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국제무역 중심 항구로 거듭나고 있는 평택항은 현재 자동차 수출입 처리량 5년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

평택스마트빌포레는 개발잠재력과 산업인구의 대이동에 따른 인구 증가와 생산과 소비가 활발한 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평택에서 그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실제 3000만 원의 투자로 임대수요가 풍부한 산업단지 중심에 있어 완판 분양이 기대된다.

평택스마트빌포레는 평택 포승국가산업단지 중심지구에 들어서는 데, 지하 1층~지상 16층 규모로 총 439세대이며 도시형생활주택 291세대, 오피스텔 148세대, 상가 26실로 구성됐다.

평택스마트빌포레 분양홍보관은 강남역8번 출구, 전방 진흥아파트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홍보관 관람 및 자세한 분양 상담은 문의 1577-414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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