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비타민C·섬유소 칼륨 함유해 `건강과일`로 안성맞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새콤달콤한 맛과 향이 특징인 건강과일 참다래가 신년선물로 주목 받고 있다.

식이섬유와 비타민C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건강과일 참다래는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키위`와 그 모양이 매우 흡사하다.

키위가 수입농산물이라는 반면, 참다래는 국내 청정 자연에서 직접 재배하는 키위라는 차이점이 있다.더욱이 자연청정의 고장 보성에서 생산된 키위참다래는 농림축산 식품부로부터 GAP인증을 받은 바 있어 재배서부터 유통단계까지 철저한 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게 제공된다.

이에 더해 안전에 맛을 더한 참다래는 비타민C는 물론 섬유소,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돼있어 전부터 호흡기 질환, 암, 뇌졸증 등을 비롯해 심장 장애를 예방 할 수 있는 건강과일로 정평이 나 있다.

아울러 피를 맑게 해주며 혈압과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혈관 건강을 향상 시켜줄 수 있는 특별한 효능도 탁월해 보성지역 참다래 키위는 전연령층에 걸쳐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보성지역 참다래 키위는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당도가 높고 달달한 맛이 일품이라서 남녀노소 누구나 다 좋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성 참다래를 수확하고 있는 은혜농원에서는 “최근 연말선물은 물론 신년선물로 인해 주문량이 정말 많아졌다”면서 “참다래 키위 같은 경우에는 집에서 아이들 간식 그리고 다이어트를 생각해 먹기 안성맞춤은 물론 집들이선물로도 제격이다”라고 참다래의 인기비결을 말했다.

보성 은혜농원 참다래 키위의 자세한 가격과 정보는 홈페이지 (http://www.ehdarae.com/)을.통해 알 수 있으며 전화문의 (061-857-9040)을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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