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이유비-신민아와 공통점 '바로 이것'

이규화

  | 2015-12-07 16:58:35

▲ 사진=외부제공 '부탁해요 엄마' 배우 조보아가 액세서리 연출로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조보아는 최근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에서 생기발랄 장채리 역으로 등장하고 있다. 그는 극중 의상학과 대학원생으로 출연 중인만큼 액세서리까지 섬세하게 연출 중인 상황.
▲ 사진=외부제공
조보아가 선보인 액세서리 연출은 이유비, 신민아, 강민경 등 여자연예인들도 즐겨한 ‘피어싱’이다. 피어싱의 종류는 귓바퀴부터 시작해 트라거스, 이너컨츠, 데이스 등 자신이 원하는 다양한 위치에 선보일 수 있다.

피어싱의 장점은 감각적인 패션센스를 뽐낼 수 있다. 하지만 개인에 따른 부작용 및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의 상담 및 관리가 필요하다.

한편 조보아가 열연 중인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이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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