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진보라 드레스 자태
서문영
| 2015-12-11 08:58:35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11월 24일 오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1 멜론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았던 것.
이 날 진보라는 블랙컬러의 튜브탑 드레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환한 미소와 각선미가 시선을 모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즈들은 '해피투게더 진보라, 피아노만 잘치는 게 아니네" "해피투게더 진보라 미모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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