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스 2+1 기프트박스’ 이벤트, 오직 올리브영에서만 만나볼 수 있어

최민혜

cmh@siminilbo.co.kr | 2015-12-15 11:58:35

[시민일보=최민혜 기자]올리브영에서 단독으로 ‘오가닉스 2+1 기프트박스’를 진행하고 있어 화제다.

오가닉스 체리블로썸&진생 샴푸 1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올리브영에서만 실시하고 있다. 고객들은 이벤트를 통해 오가닉스 아르간오일 모로코, 케라틴 오일, 센슈얼 츠바키블로썸, 유칼립투스 민트 샴푸 또는 컨디셔너 중 2개 이상 구매하면 오가닉스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체리블로썸 샴푸와 기프트박스를 무료로 증정 받을 수 있다.

이벤트를 통해 판매되는 케라틴오일 샴푸는 극손상모발전용 제품으로, 입소문을 통해 오가닉스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으며, 아르간오일 모로코 샴푸는 두피건강을 유지시켜주는 자연보습제인 아르간트리 커넬오일이 함유되어 윤기나는 모발을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증정되는 체리블로썸 샴푸는 오가닉스 샴푸 판매율 1위를 차지한 제품으로,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김사랑 샴푸로 큰 인기를 모았었다. 특히, 올리브영에서는 오가닉스 체리블로썸 샴푸를 한정판 기프트박스에 담아 제공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오가닉스에서는 신제품 센슈얼 라인도 선보였다. 센슈얼라인은 올해 론칭한 신규라인으로 츠바키블러썸, 유칼립투스 민트 샴푸와 컨디셔너로 구성되어 있다. 센슈얼라인은 오가닉스 샴푸만의 특징인 향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더욱 오랫동안 향이 유지되도록 했으며, 패키지 디자인도 업그레이드 되었다.

올리브영의 대표적인 추천 제품인 오가닉스 샴푸 라인은 화학 계면활성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으로,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두피자극을 최소화하고 모발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무엇보다 향이 다양하고 향기로우며, 지속력이 오래가는 것이 장점이며 코코넛과 만다린 오렌지, 포도씨, 벚꽃 잎, 요거트 등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원료를 풍부하게 함유해 모발에 영향을 더해준다.

12월 한달 간 올리브영에서 단독으로 실시되는 ‘오가닉스 2+1 기프트박스’ 이벤트는 머릿결과 뜻깊은 선물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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