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대상 3관왕 프런치코리아의 4브랜드 ‘화떡남리틀카페’ 여성 소자본창업 이끈다

최민혜

cmh@siminilbo.co.kr | 2015-12-17 11:00:08

[시민일보=최민혜 기자]“공개, 공정, 공평” 3공 정책을 회사의 목표 정책으로 하는 프런치코리아는 최근 청소년리틀카페컨셉에 리터음료와 리터커피 그리고 떡볶이 등의 분식 메뉴를 테이크아웃 고객과 매장고객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메뉴라인업에 카페인테리어로 가맹점 및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 만족을 제공하고 있다.

분식창업, 떡볶이창업, 리터커피창업, 카페창업 등 메뉴를 중심으로 하는 여성 소자본창업이 창업 후 시장 내의 메뉴 중복성 및 경쟁적인 마케팅으로 인해 수익은 감소하고 서비스 품질은 낮아져 외면을 받고 있지만, 카페 같은 분위기의 공간에 리터커피, 리터음료, 떡볶이, 갈비만두, 감자만두, 볶음밥, 치킨 등 다양한 메뉴를 접목한 점은 여성 소자본 창업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수 밖에 없다.

고객 서비스를 우선으로 하는 프런치코리아는 ‘화떡남리틀카페’를 통해 차별화되고 독창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여성 소자본 창업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특히 리터커피, 리터음료의 경우 천원대의 가격경쟁력까지 확보하여 청소년과 여성고객을 주 고객층에게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소자본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에 대한 불안한 요소인 창업 후 마케팅 및 매장운영에 대한 부분을 해결해주기 위해 업계유일의 ‘투자원금보장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더불어 ‘6개월 마케팅 집중 지원 제도’를 운영하여 창업 후 안정적인 시장진입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50여가지의 메뉴를 구성하고 있어 메뉴에 대한 요리 및 음료, 커피 제조를 위한 교육에 대해서도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본사의 교육장과 요리연구소에서 모든 메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며, 매장운영 매뉴얼과 요리 레시피, 고객 관리 서비스를 전수하고 있다.

또한 다년간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기반으로 요리연구소에서 지속적으로 트렌드에 맞춘 신 메뉴 개발을 하고 있으며, 분기에 한번씩 신 메뉴를 전국의 매장에 동시에 제공되고, 전국적으로 구축된 본사의 물류 및 배송 시스템을 통해 원재료의 당일 배송 받을 수 있다.

‘화떡남리틀카페’의 모든 메뉴는 단일팩 형태로 식자재가 제공되어 3분이면 조리가 가능하도록 원스탑원팩시스템이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메뉴요리에 대한 전문 요리사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교육을 이수하게 되면 조리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인건비 절감의 효과를 주고 있다.

화떡남리틀카페는 브랜드런칭 7일만에 서울 신촌 이화여대점, 경남 사천 삼천포점, 광주 광산구월곡동점, 광주 북구 일곡점 등이 계약과 예치금을 등록한 상태로 인천, 성남, 안동, 경산, 광양 등 30여곳에 대한 1차 우선 창업지원 지역을 설정하여 다양한 창업지원을 하고 있다.

투자원금보장제를 운영하고 있는 소자본창업 유망아이템 화떡남 리틀카페는 1차 우선 창업지역 및 가맹지사를 모집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전화(1899-5343)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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