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정밀의료기 ‘신신온수매트’ 50년 의료기제조로 겨울난방용품 제격!
서혜민
shm@siminilbo.co.kr | 2015-12-23 10:19:32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가정에서 주로 쓰이는 겨울난방용품으로 전기장판이 대표적일 것이다.
전기장판은 전기로 열을 가열해 침대나 거실에 두고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오래 전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지만 그 위험성이 매년마다 대두되고 있어서 안전성에 대한 의심이 들고 있다. 먼저 전기로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화재의 위험성이 매우 크고 흘러나오는 전자파를 무시할 수 없다.
50년동안 꾸준한 의료기제조로 명성높은 신신정밀의료기에서는 이러한 전기장판의 단점을 보완한 ‘신신온수매트’를 출시했다. 지난 2013년 11월 20일에 방영 된 ‘온수매트의 숨겨진 진실’편 전자파 최저검출된 착한 온수매트로 선정이 되어 이미 소비자도 공감하는 온수보일러는 전기장판의 단점을 보안했다.
이어 "최고급 겹면 사용으로 온수관을 감싸 취침시 배김을 줄이고 골고루 열을 전달하여 최대 시간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며 안락한 숙면에 도움을 주고, 자동타이머기능은 시간타이머가 내장되어있어 매트를 켜놓은 상태에서 모르고 외출시에도 시간이 되면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 된다. 이로 인해 화재와 같은 위험성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며 안락한 숙면에 도움을 주는 신신정밀의료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ss-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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