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유전자 너무 우월하네…친언니와 함께 '얼짱 배구선수' 미모 과시
서문영
| 2015-12-25 18:48:49
그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소속 세터다.
1996년 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20살이며, 180cm에 62kg으로 탁월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한 경기 운영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쌍둥이 언니 이재영 역시 흥국생명에서 배구선수로 활약 중이며, '쌍둥이 얼짱 배구선수'로도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다영은 지난 시즌에도 올스타전에서도 걸그룹 댄스를 선보이며 세리머니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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