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 깃털같은 가벼움으로 승부하는 ‘초경량’ 후라이팬 신제품 출시
서혜민
shm@siminilbo.co.kr | 2016-01-06 08:58:02
| ▲ 깃털같은 가벼움으로 FRYINGPAN이 아닌 FLYINGPAN의 컨셉을 가진 한국도자기리빙의 초경량 후라이팬 위즈
’FRYINGPAN’이 아닌 ’FLYING-PAN’의 컨셉, 초경량 후라이팬 ‘데이지’, ‘위즈’ [시민일보=서혜민 기자]한국도자기리빙은(김영목 대표, http://www.livinghankook.com) 후라이팬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2016년 신제품 초경량 후라이팬‘데이지’,‘위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손목에 무리가 없는 최소한의 무게로 제작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 바닥면의 두께와 견고함은 유치한 채 옆면을 첨단 공법으로 정교하고 얇게 제작, 핸들을 잡기 쉽게 하되 속을 비워 가벼우면서도 기능성 또한 뛰어난 획기적인 제품으로 제작하였다. 이 제품은 혼자 요리하는 노령 인구가 많은 일본에서 후라이팬의 크기를 26cm, 500g 미만으로 제작해달라는 요구에서부터 시작된 기획으로, 한국도자기리빙의 D후라이팬의 경우 같은 28cm 사이즈라도 1068.7g으로 초경량 후라이팬과 약 2배의 무게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리빙한국의 초경량 후라이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가까운 한국도자기리빙 대리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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