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피아노매입, 매매 손해 보지 말고 합리적으로 처리하는 법은?
서혜민
shm@siminilbo.co.kr | 2016-01-07 23: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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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혜민 기자]중고피아노매입 매매 등 거래 바람이 분다. 피아노는 어린 시절 집집마다 부의 상징이었으나, 이제는 다른 디지털 악기의 보급률이 높아지고 아이들도 성인이 되면서 집마다 울리던 피아노 소리도 상당히 줄었다. 그러나 중고피아노 부피와 무게, 디지털 피아노의 진화로 인해 점차 갈 곳을 잃어가던 중고피아노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포화 상태가 된 국내 이외에도, 해외 거래를 시작하면서 중고피아노매매 비율이 증가했다. 중고피아노는 알고 보면 돈 되는 숨은 보물이었던 것이다. 중고피아노판매를 하기로 결정했다면, 중고피아노가격과 시세 등 파악을 위해 전문 업체에 먼저 문의할 것을 추천한다. 중고피아노는 가격 및 시세가 명확하게 정해져 있지 않고 업체 별로 상이한 편이라, 일반 중고물품 센터에서 판매하기란 쉽지 않다. 서울 목동에 위치한 중고피아노매입 매매 업체인 추억의중고피아노 (http://piano4545.com)는 야마하피아노, 영창피아노, 삼익피아노 등 다양한 브랜드 중고피아노에 대해 최고가 매입, 최저가 판매 철칙으로 운영하고 있다. 해당 업체는 중간 유통이 없고 직접 수출도 함께함으로써, 다양하고 많은 중고피아노 물량을 확보하여 거래를 진행한다. 운반 부분에서도 중고피아노 특징을 감안한 특별 운송 서비스를 통해 최대한 원상태를 보존하기 위해 신경 쓴다. 추억의중고피아노 업체는 서울 지점(동작, 노원, 은평 등) 경기도(양주, 시흥, 안성 등) 경상 등 전국 108개 이상 지점망이 형성되었다. 다양한 지역에 물류창고를 보유하고 있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중고피아노매입 매매를 진행할 수 있는 여건이 잡혀있다. 집안의 애물단지 중고피아노를 처분하고 싶다면, 추억의중고피아노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010-5698-2788)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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