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성과 스타일링 겸비한 까뜨리네뜨 패딩 패션
이규화
| 2016-01-14 18:58:55
까뜨리네뜨가 오피스룩으로 손색이 없으면서 보온성도 놓치지 않은 패딩 아이템을 선보였다. 그동안 패딩은 특유의 두께감때문에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젊은 층에게 외면받았지만 카뜨리네뜨는 베이지 컬러의 자수 원단과 울원단이 매치돼 고급스러운 느낌을 놓치지 않았다.
(주)서광의 김대영 부장은 "패딩도 소재에 따라 부한 느낌은 빼고 쉬크한 감성을 가지고 갈 수 있는 아이템이다"라며 "여기에 패딩과 비슷한 계열의 스카프로 코디하면 한결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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