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보안 '주의' 격상 … 대테러 만전 뉴시스 | 2016-01-16 12:58:06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심사장에서 공항경찰대 대원들이 폭발물 탐지견과 함께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정부는 전날 국가보안시설 '가급'의 인천공항을 비롯한 각 공항과 항만에 대한 대테러 경계 강화를 위해 보안등급을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광주시 북구, 대설·한파 대응 ‘총력’...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 계획 추진 실시“아동보호 모두의 의무”... 광주시 광산구,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광주광역시, 오는 27일 ‘오지호미술상 시상식’개최인천대,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교육군포시 송부동, 주민자치 우수사례공모 장려상 수상인천대, ‘인천 평화 섬 아카데미’ 성료안산시 호수동, 안산광명교회로부터 쌀 150kg 기탁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