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티 속옷, 바이오 시장 선두로 우뚝
김다인
kdi@siminilbo.co.kr | 2016-01-18 15: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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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다인 기자]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크게 3개의 물결로써 인류의 역사를 구분했다. 제1의 물결은 농업혁명의 시대로, 기본적인 의식주의 문제가 해결되었으며 제2의 물결은 산업혁명시대로, 물질적 풍요와 편리함의 욕구가 해결됐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제3의 물결, IT 정보화 시대가 열려 인간의 지적 욕망에 대한 갈증을 해갈해주었다. 이와 함께, 앨빈토플러는 ‘미래에는 지금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하는 엄청난 일들이 벌어질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는데, 생물학적인 원리와 특성을 활용해 제품을 개발해내는 바이오 기술(BT)이 제4의 물결로 불리며 그가 말한 시대가 도래했음을 실감하고 있다. 바이오 기술이 적용된 산물의 대표적인 예로는 ㈜나이스티가 개발한 혈류속옷(특허등록 제 10-1019421호)을 들 수 있다. 이 제품은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원단에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함유시켜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속옷으로, 한국원적외선협회(KIFA)로부터 4개 항목에 대한 우수한 시험성적 결과를 받은 바 있어 더욱 믿음을 더하고 있다. 나이스티 속옷이 가진 우수한 장점들 중 하나는, 착용 시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정상체온으로의 유지가 가능해져 저체온증으로 인해 유발되는 다양한 성인병들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일반 면보다 피부에 13배 가량 친화적인 유럽산 친환경 소재 너도밤나무를 주 원료로 제작되어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도 안심하고 착용 가능하며, 원단가공, 재단, 봉재를 거치지 않고 창조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돼 봉재 자국이 없어 매우 뛰어난 착용감을 자랑한다. 나이스티 관계자는 “나이스티는 원단에 포함된 원적외선과 음이온에 대한 특허등록과 함께, 한국원적외선협회(KIFA)로부터 총 4개 항목에 대한 시험성적서를 받은 바 있다”며, “포도상구균과 폐렴균에 대한 항균시험에서 99.9%의 정균감소율을 기록했으며, 기능성 원단에서 음이온 1,208ION/cc방출 결과, 천연원적외선 방사율 90.8%, 암모니아로부터의 시험에서 최대 94% 탈취율을 기록하는 등 몸 냄새를 없애주는 우수한 기술력을 증명한 바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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