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선전철로 강남, 판교 출퇴근 가능 단독형 타운하우스 3억 초반 광주개발의 중심지로 관심 폭발
전찬옥
webmaster@siminilbo.co.kr | 2016-01-23 10:58:04
|
[시민일보=전찬옥 기자]솔내음 타운하우스는 복선 전철의 개통에 맞추어 젊은 층의 방문이 끊이질 안고 있다. 강남, 판교·성남까지 전철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자가용으로도 20분 안에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 생활 편의 시설은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등 하교차도 운행한다. 젊은 층 위주로 디자인하고 아이들이 뛰놀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한 설계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전원 주택의 문제였던 난방연료를 획기적으로 도시가스를 도입해 따스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고 젊은 층이 좋아하는 단독형 테라스 스타일로 두 개의 넓은 테라스와 아이들에게 꿈을 줄 하늘을 볼 수 있고 별을 볼 수 있는 하늘창이 있는 다락방을 서비스로 제공하며 60가구의 대단지를 기본으로 2중, 3중 방범까지 완벽히 준비돼있다. 정원은 텃밭을 가꿀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제공되며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놀 수 있는 단지가 될 것이다. 서울 인근 주택의 최고로 손꼽히는 교통은 복선전철이 올해 6월 개통으로 강남·판교로의 출퇴근이 자유로워졌다. 또한 서울 세종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10분이 내에 서울 진입이 가능해 사통팔달로서의 솔내음 타운하우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들이 자연에서 뛰놀면서 꿈을 키울 수 있고 별과 하늘, 자연을 벗으로 살아 갈 수 있어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고 지금까지 이웃과 느낄 수 없었던 정을 누리며 살 수 있다. 솔내음 타운하우스는 단독형 맞춤식으로 이미 여러 가구가 준공 준비 중으로 빠른 입주와 직접 설계가 가능해 나만의 집을 완성할 수 있다. 솔내음 타운하우스는 3억 초반으로 젊은 층의 문의가 많아 빠른 시간 안에 분양이 마감 될 걸로 보인다. 샘플하우스는 예약 후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전화 : 031) 766-1777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