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타운하우스 5억대 강남 10분거리, 걸어서 등하교까지
전찬옥
webmaster@siminilbo.co.kr | 2016-01-23 10:58:04
|
[시민일보=전찬옥 기자]강남에서 10분 거리 출퇴근이 가능한 타운하우스가 관심을 끌고 있다. 남판교라 불리는 대장동 개발과 용인 수지구 동천 2지구가 개발되며 제2 테크노밸리의 조성으로 배후도시로서의 가치가 급속히 올라가며 젊은 층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요즘 발표된 판교, 상암 “아시아판 실리콘밸리”로 육성한다며 80조원의 투입이 결정 되면서 주거지 부족 현상이 일고 있다. 요즘 젊은 층의 발 빠른 대응으로 판교권 타운하우스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대지 부족 현상으로 집 가격 또한 빠른 속도로 올라가고 있다. 제2의 강남을 꿈꾸며 판교 인근 택지를 돌아보는 젊은 층의 발걸음이 빠르다. 판교권에서 지금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하람 타운하우스는 수지구 동천동의 동천2지구와 서판교인 대장동 중심에 중심에 자리하고 가파른 언덕이 아니라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전망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계약자 본인이 설계에 참여하며 자기만의 집을 지을 수 있고 도시에서 누릴 수 있는 인프라가 5분 거리에 있어 도시 속의 작은 고급 단지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하람 타운하우스는 우리 아이들의 등 하교가 가깝고 병원 및 마트가 인근에 있어 편리함과 자연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걸 얻을 수 있다. 주부들이 걱정하는 부분인 방범도 2중, 3중으로 되어 안전성을 최고로 누릴 수 있으며 난방도 도시가스를 이용하므로 겨울엔 따듯하고 여름엔 시원한 고급스러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젊은 층에서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교통은 단지 바로 앞에 버스가 있으며 신분당선인 동천역 개통으로 전철로 강남까지 15분 안에 출퇴근이 가능하고 대중 교통으로는 광역버스가 강남, 판교, 수원 등 모든 곳을 쉽게 이용 할 수 있고 또한 용서 고속도로와 대왕판교, 분당 수서간 고속국도가 연결되어 있어 서울 강남과 동탄, 세종시까지 이을 수 있는 교통 요지이다. 전세난을 이기고 자연을 느끼고 살고 싶은 분들의 문의와 방문으로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문의 1577-0154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