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최민혜 기자]2016년도 어느새 한 달이 지나가려 하고 있다. 만약 새해 목표로 다이어트를 세웠다면, 그러나 한 달도 채우지 못하고 지레 포기해버렸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라도 새해라는 마음 가짐으로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된다.

단,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즉,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자신에게 잘 맞는 다이어트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봐야 한다는 얘기다.

만약 의지가 부족해서 다이어트에 실패한 경우라면 강제성 강한 스케줄을 짜는 것도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이다. 매일 배달되는 다이어트 도시락을 신청하거나, 집에서 가까운 헬스클럽을 등록해 꾸준히 운동을 하면 나태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시간이 부족해 운동을 하기 어렵다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보는 게 바람직하다. 실내 사이클, 스트레칭 등은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매트 한 장만 있으면 집에서도 운동을 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하루에 30분, 1시간이라도 꾸준히 운동을 하면 장기적으로 몸매 라인이 바뀌는 느낌을 받게 된다.

직장생활 탓에 식이 조절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 점심을 동료들과 함께 먹어야 하거나, 회식이 잦은 경우라면 다이어트 식단을 조절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럴 때는 하루동안 섭취한 칼로리를 ‘컷’해주는 다이어트 전문 식품이나 제품을 이용하면 효과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삼성제약 ‘팻마스터 1012’는 와일드망고 종자추출물, 키토산, 카테킨, 돌외추출물 등을 포함하고 있는 다이어트 전문 제품이다. 와일드망고 종자추출물은 식욕억제와 지방분해 효과가 뛰어나며, 키토산은 지방을 흡착해 체외로 배출하는 과정을 촉진한다. 또 카테킨은 항산화 기능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돌외추출물은 AMPK 운동효소를 활성화함으로써 체지방 연소를 도와준다.

팻마스터 1012는 하루에 한 알만 섭취하면 되므로 간편하다는 게 큰 장점이다. 또한 팻마스터 전문 플래너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더욱 효율적인 1:1 맞춤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설계해볼 수 있다.

팻마스터 다이어트 전문 플래너는 고객 개개인의 체형, 체질, 라이프 스타일을 분석해 가장 잘 맞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찾아준다. 책임감량제를 실시하고 있어 의지가 약한 다이어터에서 더욱 권할 만하다.

팻마스터 관계자는 “새해가 될 때마다 작심삼일로만 다이어트를 끝냈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며”다이어트 실패 원인이 무엇인지 제대로 분석하고, 다이어트 전문 제품을 이용하는 등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이 무엇인지 찾아본다면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팻마스터1012 홈페이지 : www.ez-cu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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