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천국 뉴시스 | 2016-01-29 09:58:02 28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세관 제1 압수창고에서 세관 관계자가 최근 3년간 지적재산관 침해로 적발한 각종 위조상품중 해외명품 브랜드 가방을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관세청이 최근 3년간 적발한 4천만점의 품목중 비아그라(적발금액/수량), 삼성 휴대폰 관련제품(적발건수)이 1위를 차지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